언제나 순종의 기쁨을 가지고 날마다 기적을 체험 하시는 여러분 마태복음 19장을 묵상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시험하여 이혼의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부정하시면서 본래는 그런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두려움속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선한 사람이 되고싶어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라고 사랑의 방법과 영역을 보여 주십니다. 또 영생을 얻고자 돈을 사용하려는 자에게 영생으로 가는 비밀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의 가치를 버리고 말씀따라 사는 자에게 이기는 삶을 살게 해주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나는 이 땅에서도 충분히 말씀에 순종하여 빛이 되는 삶을 살기를 결심합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19장(1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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