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공로로 오늘도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마태복음 27장을 묵상합니다. 유다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을보고 후회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은 삼십은 나그네들의 무덤을 사는데 사용됩니다. 예수님은 채찍질을 당하시고 조롱을 당하시면서도 침묵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가십니다. 그래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하셔야 내가 구원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 부류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기소하는 종교지도자들 유대의 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 권력으로 불의의 재판을 감행하는 빌라도 그리고 무지한 군중들입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안타까운 마음, 비통한 마음, 억울한 마음, 정의를 목말라하는 분노의 마음까지 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구원 받은 자들의 심정입니다. 오늘 나는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해주신 주님의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27장(1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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