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에베소서 4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영의 지식으로 권면합니다.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이제 성령이 주시는 지식으로 충만한 성도들은 모든 인생들이 하나가 되어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일궈 나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순식간에 변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련이 있을 것이고 이것을 성도답게 헤쳐 나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주인향세를 하는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성령의 도우심을 하나님께 요청해야 합니다.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나에게는 성령이라는 든든한 백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보혈에 의지하여 세상을 이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에베소서 4장(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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