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흔적을 자신의 손바닥에 남기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갈라디아서 6장을 묵상합니다. 율법으로가 아니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선포하던 바울이 서로짐을 지고 자기를 살피고 스스로 속이지 말고 성령을 위하여 심으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삶의 태도를 말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이 모든것을 이루기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 적용되어야 하고 자신은 그런 삶을 살아왔다고 하며 그 증거로 흔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나의 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당신의 손바닥을 보여 주셨고 나에게도 같은 흔적을 요구 하셨습니다. 나의 흔적은 주님의 피이고 십자가입니다. 나는 나의 삶에서 이 흔적이 더욱 진하게 남아 있도록 주님이 주신 소명을 이루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갈라디아서 6장(0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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