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명을 이뤄가는 여러분 골로새서 4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성도의 의무와 삶의 목적,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을 말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계속 기도의 삶을 살고 외인 즉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때는 지혜롭게 하여 세월을 아끼라고 합니다. “6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그리고 동역자 10명의 안부를 전합니다. 이들은 바울의 곁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함께 이뤄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나의 곁에도 이렇게 복음으로 무장된 주님의 군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나의 형제이고 자매들입니다.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도 주님이 주신 소명을 나의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이뤄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골로새서 4장(0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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