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님께 간구하여 응답받는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 사사기 13장을 묵상합니다. 블레셋에게 40년 압제를 당하고 있는 중인데도 이스라엘이 부르짓고 기도했다는 글이 없는것을 보면 어지간히 영적으로 무뎌져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아스라엘이라 할 지라도 구원하십니다. 마노아 가정을 찾아가신 하나님은 기묘자가 되시어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용사를 보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 잘 아시고 우리가 피할 산성을 늘 예비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않고 늘 예배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형편을 돌아보시고 꼭 필요한 장소에서 꼭 알 맞을때에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간구하여 응답받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사사기 13장(0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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