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사기 19장(02.21.23)

세상이 망하는 길로 가지 않도록 가정과 나라를 위해 간구하는 여러분 사사기 19장을 묵상합니다. 제사장으로 거룩하게 살아야 할 레위인의 타락을 통해 이스라엘 전체가 얼마나 타락해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왕이 없을 때 라는 말씀은 자기 소견, 즉 판단과 심판을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는 뜻이니 당시에 이스라엘의 신앙상태를 말하고 2. 레위인 즉 종교 지도자들이 이런상황이니 평민들은 오죽했겠냐는 것입니다. 어떤 레위인 한 사람의 삶의 비극을 통해 하나님을 떠난 사람과 민족의 결말은 멸망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 합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나는 내 가정과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그 끝은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물질 만능의 시대도 그때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보고 길을 잃지 않고 내 가는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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