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비결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사무엘상2장을 묵상합니다. 한나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한나의 노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반면에 엘리와 두 아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멸시 했는지도 말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대조되는 두 가정을 축복과 멸망으로 보여줍니다. 나는 당연히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비결은 하나님께 나의 중심을 보여 드리는 인생이 되면 됩니다. 하나님앞에서 두려워 떨며 경외하는 내가 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귀히 여기고 성실하게 산다면 하나님은 나와 내 가정에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이 복의 원칙을 지키며 자손들에게도 가르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사무엘상 2장(0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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