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무엘상 11장(03.10.23)

언제나 주님 앞에서 주님을 대하듯이 살아가는 여러분 사무엘상 11장을 묵상합니다. 사무엘이 분명히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왕으로 임명을 했음에도 사울은 밭에나가 일을하고있는 일상인중에 암몬이 야베스로 쳐들어옵니다. 이에 격분한 사울이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어 온 이스라엘을 결집시키고 전쟁에나가 크게 승리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때 사울은 여늬 훌륭한 왕에 비해 손색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1장을 자세히 드려다봐도 하나님께 물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또 사무엘이 개입했다는 말도 없습니다. 사울은 자기의 힘으로 이 전쟁을 이겼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것이 끝난후에 대관식을 같고 하나님께 화목제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모양은 같춘것이지만 찜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왕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해야 했던 것이지요. 나는 이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들고 나가는 것을 찾던 솔로몬처럼 모든 일에 하나님 앞에서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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