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여러분 사무엘상 13장을 묵상합니다. 사울이 믹마스에서 블레셋이 쳐들어오자 사무엘 제사장이 빨리 오지 않자 스스로 제사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것이 문제가 됩니다.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아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되고 사무엘은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를 뽑게 될 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사울이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은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있는 믿음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이후로 사울을 왕으로 세운것을 후회합니다. 그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니니 앞으로 이스라엘의 미래가 어둡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중심을 늘 하나님께 두어 하나님께 예배하고 음성을 들으며 한 발자국씩 살아가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사무엘상 13장(03.13.23)
No.
Title
Date
Read
03/15
553
03/15
526
03/12
511
03/12
540
03/09
510
03/09
459
03/08
525
03/07
575
03/04
525
03/04
547
03/02
665
03/02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