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 나의 소중한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바른 길로 가는 여러분 사무엘상 26장을 묵상합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군사 삼천명을 데리고 다윗이 머무는 십광야로 갑니다. 다윗이 이를 알고 요압의 아우 아비새와 사울의 진영가까이 가보니 모두 잠들어 있어 사울의 물병과 창을 훔쳐 옵니다. 아비새는 지금이 사울을 죽일 기회라고 생각했고 다윗이 그렇게 하기를 바랬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부은자를 죽일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그리고 사울은 목숨을 구하게 된 아유를 알고 다윗을 칭송하고 다시는 죽이려고 하지 않겠다고 맹세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권한을 넘보지 않고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서 결국에는 사울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길로 안내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모든 사건의 결말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나의 인생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깊은 교제를 나누는 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사무엘상 26장(0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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