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결과가 하나님 중심이 되도록 믿음을 지켜 나가는 여러분 사무엘상 31장을 묵상 합니다. 사울이 블레셋과 길보아 산 전투에서 요나단을 비롯한 세 아들과 함께 전사 합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40년을 통치하고 죽습니다. 사울은 나름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키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다윗과 다르게 하나님을 찾기보다 자신의 소견이 앞섯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마음의 중심에 늘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전쟁에 이기고 지는 결과물이 하나님 중심이냐 아니냐에 달려 있는 역사를 보면 이것이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중심의 삶이 얼마나 중대한 운명의 문제인가를 깨달아 모든 일의 결말이 하나님때문이 되기를 힘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사무엘상 31장(0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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