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실 상급을 기대하며 살고 있는 여러분 고난주간 둘쨋날 마태21:23-46절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세인 제사장들과 계속해서 대립하십니다. 그들이 가진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예수님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농부의 두 아들의 비유, 포도원 농부들과 주인의 비유를 들어 너희는 누구이냐라고 물으십니다. 오늘 나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지십니다. 나는 주님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주님뵐 면목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심판이 두려운 저가 아니라 어떤 상급을 받을지를 기대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고난주간 특새 마태복음 2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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