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여러분 다니엘 11장을 묵상 합니다. 10장의 천사가 계속해서 세상나라들의 정복전쟁들을 예언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왕들이었고 수백년에 걸쳐서 싸우지만 결말은 모두 멸망일 뿐입니다. 바빌론, 페르시아와 애굽, 그리스와 로마등 모든 나라의 왕들은 자기의 소견대로 행하였고 욕망을 이루기위해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을 뿐입니다. 지금 일어난 전쟁도 그 끝은 멸망일 뿐입니다. 이것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외치는 믿음의 사람들의 삶은 다릅니다. 그들은 나의 삶이 내것이 아니라고 담대하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누리며 영원한 삶을 기대하며 이 땅에서 주님의 제자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다니엘 11장(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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