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세상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있는 여러분 호세아 10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이 두 마음을 품었다고 합니다. 우상을 섬기면 풍요와 번영을 누릴수 있고 하나님을 믿으면 보호를 받는다고 믿은 것입니다. 선지자는 기브아의 죄를 상기시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돈을 벌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외에 섬기는 것이 있으면 안됀다는 것이지요. 이 단순한일이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치명적인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언제든지 세상것을 구별하고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호세아 10장(05.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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