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9-10장(06.07.23)

언제나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만 바라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욥기 9-10장을 묵상 합니다. 9: 욥은 하나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0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일과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기적을 행하신다.” 이런 하나님에게 욥은 어떤 불평도 할 수 없다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하나님에게 무슨 말을 하겠나요. 나도 같은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10: 욥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은 죄많은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은 부당하지 않느냐고 하소연 이라도 해봅니다. ”2 내가 하나님께 말하리라. ‘하나님이시여,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무엇 때문에 나를 죄인 취급하시는지 말씀해 주소서.“욥은 그저 주님이 자신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나도 나의 믿음의 고백은 욥과 다를 수 없을 것입니다. 그죠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평안을 주소서라고 모든것을 주께 맡기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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