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42장(06.30.23)

예수님의 보혈로 날마다 은혜 가운데서 안전하게 돌봄받는 여러분 욥기 42장을 묵상 합니다. 욥이 하나님께 엎드려서 자기가 죄인임을 자백하고 “예전에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라고 믿음이 한층 엎그레이드 됬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욥의 명예도 회복되도록 그의 친구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지적해 주시고 욥의 주제하에 그들이 속죄의 제사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또 욥의 친척들도 욥에게 사죄의 선물로 금덩어리를 들고 나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욥이 잃었던 모든것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재물과 지난 삶에서 얻은 자녀의 숫자도 회복시켜 주십니다. 마치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일은 없던 일과 같습니다. 끝으로 “16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17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욥은 재물의 복, 자손의 복,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인 복을 회복받고 오래 오래 살았습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도 볼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욥의 지루한 이야기는 회복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도 인생의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면 고난은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나는 모든 인생의 불행한 역사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전히 회복 되 줄로 믿고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찾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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