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경건과 헌신의 예배를 올려 드리는 여러분 역대하 3장을 묵상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모리아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모리아산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님께 받친 장소입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이 예배드릴때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받치는 믿음으로 예배드리기를 바랬고, 이삭은 아브라함이 노력으로 가진 아들이 아니라 경도가 끊어진 사라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고 행했던것 같이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셨다는 헌신의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자는 마음으로 모리아 산에 하나님의 전을 짓는 것입니다. 나도 예배를 드릴 때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아브라함같이 내려놓는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역대하 3장(0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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