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하나님이 나의 신실함을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실것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 16장을 묵상합니다. 아사왕이 하나님을 의지해서 잘 하다가 북이스라엘이 쳐들어 오자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아람왕을 의지하여 전쟁을 맡깁니다. 그러자 선견자 하나니가 이후로 유다에 전쟁이 늘 있을 것이라고 왕의 실수를 지적합니다. 그러자 아사가 쓴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하며 하나니를 옥에 가둡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있은후 아사는 그 다음해에 죽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할 수는 있지만 용서를 위해 돌이켜서 하나님을 찾으면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문제는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인생이 되었는가 입니다. 나는 나의 생에서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나의 미래에 어떻게 축복으로 역사 하실지를 늘 기도하며 바라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