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역대하 30장(08.24.23)

주님과 친밀하게 사는것이 인생의 기쁨이 됨을 아는 여러분 역대하 30장을 묵상합니다. 히스기야는 출애굽의 은혜를 잊지않도록 절기를 지키자고 합니다. 절기는 자손들에게 대대로 믿음을 물려 주기위한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며 절기도 잊은 것이었습니다. 이들이 유월절을 지키기로 하니 마음이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그러자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들이 정결하지 못하고 음식을 먹음도 용서해줍니다. 그러자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가 됩니다. ”26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27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 예배의 회복이 민족을 하나되게 했던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앞에서 화목함이 진정한 기쁨이 됨을 알아 언제나 예배자가 되어 주님과 친밀한 제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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