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여러분 역대하 33장을 묵상합니다.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어 아버지의 뒤를 따르지 않고 온갖 우상을 섬기는 타락한 왕이 됩니다. 이에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데 이미 멸망한 앗수르의 지휘관들이 바빌론의 명령을 듯고 므낫세를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끌고 갑니다. 치욕을 당한 므낫세는 하나님을 찾게되고 하나님은 다시돌아선 그가 대견하셨던지 다시 왕의 자리에 복귀 시켜 주시고 므낫세는 모든 우상과 산당을 허물고 하나님을 다시 찾습니다. 15-16”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다시 믿음을 회복한 므낫세는 화목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장 길게 55년을 통치하다 죽고 그의 아들 암몬이 2년간 아버지가 만들어 놓았던 우상을 섬기다 살해당합니다. 우상을 믿는 왕들의 말로는 한결같이 비참함에도 불구하고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아로새긴 우상들이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세상이 눈으로 보기 좋지만 우상이 되면 안됨을 알아 내영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역대하 33장(0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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