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늘 겸손을 힘쓰는 여러분 예레미야 29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냐의 거짓 예언으로 혼돈스러워하는 유다에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70년후에 풀어주겠다 이것이 내 뜻이다. “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러나 이것도 거져 될 일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하나님이 과거에 그들의 조상들에게 누누이 하신 말씀의 반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거짓 선지자 스마야가 한 예언으로 유다가 혼란 스러워 할것임에 그와 그를 따르는 모두를 멸절 시키겠다고 하십니다. 나는 유다가 이리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모두 교만에 있음을 알아 언제나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29장(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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