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간 사랑의 결정체인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여러분 오늘 2023 성탄절은 요한복음 15장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고 너희는 가지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곧 가지가 해야할 역할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주안에 주는 내안에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이것이 주 안에서 사는 자의 특권입니다. 특별히 주님이 이렇게 사는 사람에게 주는 축복은 소원성취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기초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그 정도가 주님이 나를 사랑한것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3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나는 말로만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하지만 주님은 나를 위해 죽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요한복음 15장(1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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