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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장(12.27.23)

주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셩령의 인도하심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17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지난 3년간, 또는 인간들과 함께 살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써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인간들을 향한 강력한 사랑을 요청하십니다. 이 모든 사역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역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청하십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주님의 간청은 인생들이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라고 보호기도를 하십니다. 나는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심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것은 전적으로 주님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셨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도 기도의 힘을 믿고 언제나 강청하는 기도를 올려 드리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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