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사야 40장(03.01.24)

주님이 원하시는 중보자로 거듭난 여러분 이사야 40장을 묵상합니다. 지금부터 바빌론 포로와 귀환에 관한 것과 종말론적 구원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징계가 종료되었음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말합니다. 위로하라시는 그 대상은 ‘내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잘못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고,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숭배했기 때문에 이 벌을 받은 것입니다. 이 후에 하나님은 이들이 완전히 회복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비견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 예가 이스라엘이고, 우리 자신입니다. 나는 변함없이 나를 찾으시고 마침내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서 나의 평안과 모두의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하는 중보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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