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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장(03.19.24)

주님이 기뻐 하시는 삶을 살기로 결다하신여러분 이사야 56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때가 가깝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인 의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요구합니다. 그러기 위해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라고 합니다. 이유 세가지 첫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표현이고 셋째, 하나님의 언약에 충실하다는 의미입니다. 구원이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많은 이방인들을 포함한다고 분명히 예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성산에 있는 ‘내 집’ 성전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모든 민족 모든 사람에게 성전이 개방될 것이며, 그들이 성전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라는 놀라운 비전을 보여 주십니다. 그러나 영적 지도자들(11)—이 소경이며, 무지하고, 벙어리 개와 같다고 하십니다. 무슨 일이든지 오늘날 이 시대의 목자로 세움 받은 목사들이, 그리고 직분자들이, 혹시 자신이 이와 같은 모습이 아닌지, 두려움 가운데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책임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더욱 큰 성취를 위해 힘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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