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도 소망의 환경으로 바꾸는 여러분 열왕기하 6장을 묵상합니다. 첫째 엘리사의 생도가 도끼를 물에 빠뜨리자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던져 철도끼가 떠올라 구하는 장면이고 둘째는 아람과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엘리사가 능력으로 그들의 눈을 멀게해서 끌고왔다 호의를 베풀어서 살려 주었는데 그후 다시는 침략하지 않겠다고 맹세한후에 마음이 바뀌어 벤하닷이 다시 쳐들어 오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은 먹을것이 없어서 혼란가운데 있게 됩니다. 이 모든 원인은 요람왕에게 있는데 깨닫지를 못합니다. 인생은 아전인수를 일상으로 알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나는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나서서 이 세상에 소망을 주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경환목사
열왕기하 6장(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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