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 여러분 말라기 4장을 묵상합니다. 욕망을 쫓아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라기는 끝까지 언약백성으로 살아 갈 것을 명합니다. 그 이유는 반드시 그날이 올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날에는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는 자유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를 위해 두가지를 명합니다. 하나는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엘리야로 상징되는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지자 엘리야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날에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된 우리가 온전히 하나 되어 참된 기쁨 속에 살아갈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오경환목사
말라기 4장(08.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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