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창세기 8장(01.09.25)

주님이 주인 되시는 삶을 추구하는 여러분 창세기 8장을 묵상합니다. 날이 지나서 비가 그치고 산 봉우리부터 서서히 땅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노아가 까마귀와 비둘기를 보내서 배에서 내려야 할 때를 찾고 마침내 배는 아라랏산에 정박하게되어 방주에 보관했던 모든 피조물들을 배에서 내보내게 됩니다. 새로운 인류역사가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만류의 모든 역사의
주관자 이시기에 무엇이든지 가능하십니다. 나는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과 나의 남은 삶의 역사를 아름답게 가꾸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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