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창세기 40장(02.15.25)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고 계심을 아는 여러분 창세기 40장을 묵상합니다. 꿈을 꾸고 해석하는 일에 귀재인 요셉은 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고 온갖 고생을 했습니다만 또 꿈으로 회생하게 됩니다. 어느날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요셉이 있던 감옥에 구금됩니다. 그리고 그 두 신하가 동시에 각각 꿈을 꿉니다. 꿈 전문가인 요셉에게 그들의 꿈의 뜻은 분명했습니다.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고 확신한 요셉은 두 관원의 꿈을 해몽해주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은 풀려나서 복귀 되지만 떡맡은 관원장은 죽고 맙니다. 술 맡은 관원장에게 감옥에서 나가거든 자신을 생각하고 바로에게 이야기해서 건져 달라고 요청합니다. 요셉은 기억되기를 원했으나 잊혀진 존재로 살았고, 건짐 받기를 원했으나 이후로도 2년 간 더 감옥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왜 이래야만 했을까요. 하나님의 시간표는 이렇게 가장 적절할 때까지 기다리게 하십니다. 중요한것은 요셉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내가 외롭고 힘든 나날을 이겨내고 자리를 찾기까지 나의 곁에 늘 계신 하나님이 계신것을 인식하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나의 과거에 신실하셨던 하나님은 나의 미래도 함께 하실것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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