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5-6장을 묵상합니다.
6장에서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나실인과 삼손과 같이 하나님이 정하시는 나실인을 두게 하십니다.
이들은 하나님앞에서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결단해야 했습니다.
우리도 때로 금식을 하고 기간을 두고 기도를 결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만 집중하고 가까이 나가기 위해서입니다.
포도주를 금하는것은 세상의 문화를 멀리하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별된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 세상을 구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구별된자들이 모여서 영혼구원의 배를 띄우는 항구와 같습니다.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며 이배를 띄우기위해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민수기 5 – 6장 (20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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