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11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이 불평을 시작하자 하나님이 응답을 주십니다.
첫째로 70인 지도자들을 세워서 일을 분담해서 모세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둘째는 백성들이 질리도록 고기를 먹이시는것입니다.
그래도 탐욕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십니다. 심판을 통해 경각심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광야 여행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분명한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것이 믿음이었던겁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는 인생이 되어야했습니다.
그들은 뭇 백성들을 위해 선택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나를 택하신 주님의 큰뜻은 다른사람의 영혼구원입니다.
죽어가던 영혼을 찾아 주님품에 안기게 하는것입니다.
오늘도 내게주시는 영혼을위해 최선으로 섬기고 그들을 구원의 문으로 안내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민수기 11장 (20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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