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 13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 12지파의 대표들이 정탐을 다녀와서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가나안으로 가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의눈,생각이 없는것입니다.모든일에는 이렇게 양갈래가 있습니다.
결단을 하되 믿음으로 해야되는 상황이 언제나 있을것입니다.
성경은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갔다고 기록함으로 믿음의 눈을가진자를 찬양합니다.
나의 인생에서도 이런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행했을때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니 믿음을 갖는것도 내책임입니다.
오늘 이렇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민수기 13장 (201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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