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후서 8-9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헌금에 대하여 말합니다. 우리 삶에 물질은 필수적인것입니다.
물없이,불없이 살수없듯이 돈은 꼭 필요합니다.카인과 아벨이 이문제를 풀어주었습니다.
인생들에게 아벨의 제사로 살라는 경고였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진 개인,교회,단체,나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풍성하게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어느새 나에게 주어진 물질이 넉넉하게 되었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가질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그가 사랑스러워서 더욱 많이 주실것이고,
그는 그것이 감사해서 또 더욱 많이 드릴것이고, 이 순환법칙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법칙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야 합니다.사랑의 법칙 안에서 인간은 풍성해질수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 깊은감사를 올려 더욱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8 – 9장 (201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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