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112-115편을 묵상합니다.
115편에서 시인은 우상이 아무것도 아님을 말합니다.
세상에 눈에 보이는 형상을 신이라고 부르는 어리석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고 이것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었던것입니다.
나도 이런 어리석음에 빠질수 있습니다.우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더 무섭습니다.
내안의 우상을 찾아내는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할수있는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의 민족이 된다는것이 얼마나 큰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나와 내집은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여호수아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시편 112 -115 편 (201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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