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33-137편을 묵상합니다.
133편에서 다윗은 성전에 올라가면서 온백성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던 것입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사는힘은 헐몬산의 이슬같이 풍성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십니다.
삼겹줄이 튼튼하듯이 하나된 우리교회가 최선을 다해 주의일을 할때에 말할수 없이
큰축복을 주실것입니다.
저의 기도제목은 우리교회가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 주님의 일을 잘하고 사람들로부터
우리 시온교회가 교회의 본이라고 칭찬받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로 이끌어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33 -137편 (201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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