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41-143편을 묵상합니다.
세편이 모두 다윗의 간절한 기도입니다.다윗이 처한 상황이 몹시 위태롭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습니다.그의지의 근원은 받은 은혜였습니다.
143:5절에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행하신 모든것을 읊조리며 주의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이렇게 기도하며 자신의뜻,불안을 내려놓습니다.
주님께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무장합니다.오늘 나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어떤 불안이나 위협도 이미 이기신 주님을 넘볼수 없습니다.
오늘 종일토록 주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41 -143 편 (201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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