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06편을 묵상합니다.
시인은 조상들의 죄를 언급하고 또한 자신의 죄도 말합니다.
또한 반드시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인생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서 일하시는지를 통찰적인 안목,믿음의 눈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내가 시인의 눈으로 나를 돌아봅니다.
훗날 나는 나의삶을 들고 하나님앞에 설것입니다.
그때 대답할말을 준비하도록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시편 106편 (201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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