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19:113-176을 묵상합니다.
시인은 인생의 고난을 주님께 부르짖어 응답받으므로 이겨나가라고 합니다.
인생에 어려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그러나 대처하는 방법이 각자 다릅니다.
나는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키지 않으신 하나님은 시와때를 따라 응답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내 가진것이나 사람을 보지않습니다.사람은 다만 사랑해야할 대상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주님주시는 말씀에만 의지하여
가는 길을 잃지않고 사랑만하며 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19편113 – 176절 (201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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