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38-39편을 묵상합니다.
38편에 다윗이 고통가운데에서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자신이 지은죄로인해 3중고의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께 만은 입술을 열고 기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돌아보지 않고 다 떠났지만 하나님은 그를 역전시키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수밖에 없는 영적인 확장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우리가 처한자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굳은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 마침내 구원해주십니다.
이제는 우리교회가.성도들이 영적부흥을 이룰때입니다.
오늘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기도하며 내일 거룩한주일,창립 44주년예배를 준비하겠습니다.
시편 38 -39편 (201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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