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48-49 편을 묵상합니다.
시인은 세상이 죽음앞에서 공평하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돈과 권력앞에서 공평하지 못하다고 하지만
누구든지 죽음을 맞이하게 될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이것을 알고 하나님의 심판대를 두려워할줄 알라합니다.
그래서 나는 공평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이아침에 지난 인생을 돌아봅니다.
생애에서 중요한 기도가 모두 이루어 졌습니다.
내가 이기도를 하지 않았다면,만일 다른 기도를 했었다면 완전히 다른곳에 서 있는 나였을것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이루워질것이니 바른목적기도를 해야할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새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나의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있는것을 미리 상상하며 기뻐합니다.
오늘 내가 기도하는것을 미리 이루실것을 감사하며 은혜속에서 살겠습니다.
시편 48 -49 편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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