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전서 12-13장을 묵상합니다.
오늘은 마켓거리를 다니며 베트남을위해 땅밝기 기도를 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가진 모든문제를 푸는 열쇠를 줍니다.
12장에서는 성령의 은사입니다.
은사를 받으려면 27절의 말씀”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부분이다”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고,
13장에서는 사랑이 얼마나 중대하고,크고,위대한 것인지를 강조합니다.
왜 누구는 사랑이 많고 누구는 사랑이 부족해서 갈등의 불씨가 될까요?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가 성경에는 너무많이 써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고 많은 사역을 할수 있었던 교회였지만
분쟁이 끊이지 않은 모든 이유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13장에서 사랑을 가르칩니다.유명한 사랑장이 되었지만 사실은 창피한얘깁니다.
그 단순한 사랑을 모르고 교회에서 믿음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지요.”사랑은 오래참고…”압니다.
다알아요.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진정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두를…교회와,선교지와 가정과…깊이 묵상하는 하루가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13장 (201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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