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7-9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대적으로부터 보호해주실것을 요청하며 그들이 반드시 멸할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8-9편에서는 하나님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다윗의 찬양은 인생에서 경험되어진 찬양입니다.
지난 두 주간의 선교와 선교대회참석을 통해서 하나님의 열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은 다윗과같이 찬양하고,다윗과같이 전쟁에서의 승리를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혼돈과 흑암이 있습니다.
주님은 이천년전과같이 여전히 제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에 신실하게 응답하고 찬양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7 – 9편 (2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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