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0-13을 묵상합니다.
10편에서는 악인의 심판을 요청하고,11편에서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찬양하고
12-13편에서는 주님의 도움을 요청합니다.다윗은 어려울 때마다 주님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오직한분 구원자 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13:5절에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아직 상황이 좋게 변하지 않은 상황입니다.언제 상황이 좋아질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주님께서 주실 기쁨의 순간을 굳게믿고 있습니다.
나도 이런 믿음을 갖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마음도,믿음도 흔들리는자가 아니라
주님이 상황을 변화 시킬것을 굳게 믿고 하룰를 살겠습니다.
시편 10 -13 편 (2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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