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8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의 감사시입니다.뒤돌아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더라는 것입니다.
다윗에게는 아무도 알수없는 절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을 극복하고 이길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표현하기를 반석,요새,방패,산성,뿔,피할 바위와 같은말로 찬양을 올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승리할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 부르짓었기 때문입니다.간절한 기도를 부르짓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부르짓습니다.하나님,나를 구원하시고,이 땅을 구원하시고,우리교회를 구원하소서.
오늘도 이렇게 부르짓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주님 도우소서.
시편 18 편 (2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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