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24-26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오벧에돔의 집에서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며 찬양을 올립니다.
다윗은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을 알면서,예배자가 되기위해 몸부림쳤던 사람입니다.
사울에게 쫓기는 신세일때도 하나님만 의지하던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기니 얼마나 신났겠습니까.
그래서 모든 굳게 닫힌 문들을 열라고 합니다. 오늘 나의 영의 문을 활짝엽니다.
내일주일을 준비하며 진정한 예배자들이 모인 성전을 기대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24 -26편 (2019,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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