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위기 21장을 묵상합니다.
제사장이 성결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의 가정도 무흠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기서 실패해서 망하게 됩니다.
제사장,왕이 잘못해서 나라가 망하게 될수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성결을 지키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실패했습니다.그래서 망해버린 레위지파가 아니라
유다지파에서 예수님이 오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제사장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령받고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을 지키며 열방을 향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제사장의 성결을 기억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레위기21장 (201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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