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가복음 6장을 묵상합니다.
에수님이 고향땅에서 환영받지 못하심을 안타까워 하시면서 계속 사역을 하십니다.
병든자를 고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걸으시는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금새 잊어버립니다.인생은 늘 풍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어두움 뒷면에는 무지개가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뒷면에는 영적성숙과 형통의 삶이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나를 단련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한 걸음씩 성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마가복음 6장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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