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애굽기 25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언약궤와 성막을 이스라엘에게 만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가지고있던 모든것을 자원해서 드립니다.모두가 기쁜마음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떡상과 등잔대등등 모든것은 하늘에 있는것들의 모형입니다.
이모형안에서 우리는 바로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모습과 이땅에서의 임재의 모습을 만든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가 있는곳이 바로교회가 되는것이고 이것을 확장해서 생각하면
내가 예배하는 그자리가 교회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걸어다니는 교회가되어 온땅에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소명을 감당하기위해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출애굽기 25장 (201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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