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4-17편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살자니
너무나 갈등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이와같습니다.
자칫 한눈팔면 세상의일로 상처받기 일쑤입니다.
다윗은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저도그렁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나의 견고한성이 되어 주시지 않았다면
살수 없었던 사람이 나 인것을 주님께 고백합니다.그러면 주님은 따스하고 큰팔로 나를 안아 주십니다.
17:15에 “나는 의로운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말씀처럼
이땅에서 의로운자로 살다가 주님앞에 섰을때에 내 모습속에
주님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닮아있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시편 14 -17 편 (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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